미국무부가 주관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문교육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가자들은 J 비자를 받게 되며, 미국 K-12 학교(유초중고등학교)에서 참관 및 실습을 통한 연수의 기회를 갖습니다. 교사다운 영어를 배울 뿐 아니라, 선진 교수법 및 제도를 알게 되며, 본인의 분야에 관련된 자료들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실습을 제공하는 미국학교에서 영어로 생활하며 배우고 가르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어떤 영어연수 프로그램보다도 교사다운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르쳐보는 경험을 통해, 추후 한국에서 영어로 수업을 이끌어가는 자신감과 노하우도 얻게 됩니다. 한국교육과 미국교육의 차이점을 보고 느끼면서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보완/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KoAm STIP는 미국정부가 교육/문화 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오래도록 발전시켜오고 있는 "J-1 Visa Exchange Visitor Program (J-1 비자 교환방문자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1961년 제정된 ‘the Mutual Educational and Cultural Exchange Act’라는 법률에 근거하며, 미국무부가 주관하는 매우 바람직한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J-1 Visa Exchange Visitor Program (http://j1visa.state.gov/)"라는 공식 웹사이트를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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